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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5월호] 건축단상

  • crom7008
  • 2021년 6월 4일
  • 1분 분량




"변화와 새로움"


건축은 끊임없는 익숙함과의 결별이고,

낯설음과의 만남이 계속되는 것입니다.


"건축은 고독하다."

건축가 안도 타다오는 '건축은 아무도 대신 싸워주지 않는 링 위의 복서같다.'고 했습니다.


"망망대해 위의 조각배."

이제 건축이라는 바다로 첫 항해를 채비하는 이들의 모습에 애잔한 마음이 듭니다.



2021년 5월

황덕현 교수






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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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작 / ​편집        백지웅, 김세현, 송현수, 안보미, 이수현, 장대희

​신라대학교 건축학부 WEBZINE  SAW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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